Artist:
현보 - 晛甫 - Hyun Bo
제 서예 작품 모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예는 중국 고대 문자로 사용되어진 실용적, 단순한 기능적 차원의 재현 예술로부터 출발되어 진실된 자기 성정의 자유로운 표현 내지는 감정과 함께 진정한 인문정신의 자유로운 표현 형식으로 발전되어 다양한 기법으로 생명을 얻어 그 지혜와 아름다움을 미래 세대에게 드러냅니다.
동양 서예는 주로 한자 문화권(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 중심으로 발전되어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서예를 보는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 따라 그 명칭을 달리 합니다. 예를들면, 중국에서는 글쓰기의 법칙을 강조하여 “서법(書法)”이라 하며, 일본에서는 글쓰기를 일종의 수양이나 도를 닦은것에 초점을 두어 “서도(書道)”라고 일컫으며, 한국에서는 글쓰기를 예술의 한 장르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서예(書藝)”라고 하여 서예를 각자의 문화적인 관점에 따라 이름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을 강조하는가에 따라 그 이름을 달리하지만, 서예는 이 세 가지 특징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중국과 한국의 서예와 서예가들의 아름다운 그들의 예술 형식을 배우고 익혀서, “온고지신 (溫故知新)”의 정신으로 현대적으로 재 창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에 기반하여 각 획에 담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깊은 의미를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Welcome to my calligraphy collection.
Calligraphy originated as a practical and simple functional art form used for ancient Chinese characters. It has evolved into a free expression of genuine self-cultivation and emotions, reflecting true human spirit through various techniques that bring it to life. It showcases its wisdom and beauty to future generations.
East Asian calligraphy has mainly developed within the Chinese character cultural sphere (China, Korea, and Japan) and has been passed down to the present day. Each country has its own name for calligraphy, reflecting its social and cultural perspective. For example, in China, it is called “Shufa (書法)” emphasizing the rules of writing. In Japan, it is referred to as “Shodo (書道)” focusing on writing as a form of self-discipline or way of life. In Korea, it is known as “Seoye (書藝)” viewing writing as an art form. Despite the different names, calligraphy encompasses all three characteristics.
I have learned and practiced the beautiful art forms of Chinese and Korean calligraphy passed down from ancient times. With the spirit of “On Ko Ji Shin (溫故知新)”—learning from the past to create new things—I strive to recreate them in a modern context. Based on tradition, I invite you to share and experience the timeless elegance and profound meaning contained in each stroke.